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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7 스트레스 없는 생활을 위한 10가지 간단한 방법[Life] (1)
쏭태우를 타면 서로 마주보게 된다. 멋적은 눈인사도 없이 고개를 돌리며 치앙마이가 보인다. 또는 메르세데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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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kristine
2009/03/1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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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ㅠ.ㅠ
끊어야 할 것들은... 음악, 영화, 소설, 시라든지... 여행도...
1. 살면서 진심이 진실로 통하지 않을 때마다 가슴이 아팠다.
왜 세상사람들은 통속적인 눈으로 바라보고 그것으로 결론 삼아 눈을 감고 귀를 막는다.
그러곤 쉼 없이 내뱉는 말들.
항상 그랬듯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면 뭐든 하고 싶다.
P.S 티스토리에 오류가 있는지 사진이 올라가지 않네.. ㅠ.ㅠ
나중에 수정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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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kristine
2009/01/0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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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듣지 말아야 할 말들을 듣게 해서 미안해..
늘 말하지만 우리 서로 미안해하지 말아야 하는데...
자꾸 미안해지네..
아까 버스타고 요가가다가 압구정동에서 어찌나 차가 막히는지 폭발해버릴뻔 했어..
지긋지긋하다 서울..
사진 보니까 우리 둘이 행복했던 시간이 떠올라서 좋다
은둔형 외톨이처럼 몇 날이고 집에만 쳐박혀 있다가 할 일을 생각해 내곤 마주 앉았다.
할일을 정리하고 오랜만에 마인드맵을 그렸다.
모두들 중요한 일. 일들...
새벽에 일을 찾아 나서는 막노동꾼들처럼 일거리가 없어 돌아서는 일은 없어서 좋다.
그것이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이건 아니건 간에...
그저 오늘이 목요일이라는 것. 주말이 지나면 그럭저럭 무척 잘 해내야하는 일이 남아 있다는 것. 그것을 위해 이 주말 며칠을 통째로 쏟아 부어야 한다는 것. 그것이 새벽에 운 좋게 일을 받아낸 사내의 전부다.
행복했었던 때를 추억해보는게 상책이다. :-)
2008년 여름 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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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kristine
2009/01/0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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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쟈기 메롱하면 너무 강아지같아 ㅎㅎ
사진 근데 왜 또 깨지지?
아무래도 오빠 우리 떠나야 할 것 같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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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끄적거림.
하루종일 많은 시간을 쓰고 있지만, 하려고 하는 일의 근처에서 빙빙 배회할 뿐, 실제적으로 접근해가지 못하고 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면서도 자꾸만 손가는 일에 더 몰두하는 것.
그러다가 문둑 그런 일들이 주는 허무함을 느낀다.
몸서리가 온다.
내일은 하루 쉬어봐야겠다. 원래의 나(지금의 내가 나가 아니라는 것은 아니지만)로 돌아가서 숨이나 크게 한 번 쉬어봐야겠다.
왜 나는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 지 알고 있으면서... 이러고 있는지에 대해서 잠시 물러나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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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kristine
2008/11/2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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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갸..난 자기가 힘들 때나 좋을 때나 늘 곁에서 쟈기 응원해. 알지?
아' 그랬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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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kristine
2008/11/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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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w & whale이네.
sk broad band 광고에 나오는 ㅋㅋ
이 앨범 내고 얘네 무대 두번 봤어. 얼마전에 상암 DMC에 메리 보러 갔을 때랑 GMF에서도 보고 ㅋ
웨일의 목소리는 좋아하기엔 너무 느끼해서 별루이긴 하지만
워낙 따블류 아저씨들을 좋아하여서. ㅋㅋ
이들을 오빠가 아니까 재밌군. 근데 왜 메리는 안듣는거? 메리랑 다 같은 소속사고
얘들 노래 보다 훨씬 청량한데...ㅠ.ㅠ
얘들 노래는 너무 electronic이라..
웨일이 합류하기 전의 그냥 따블류 노래들이 더 좋음. 원하면 mp3 쏘겠음^_^
내가 전에 노래방 갔을 때 웨일 솔로 곡 불렀었는데.. 기억나나..?
(진짜 슬픈 건..웨일이 대박 성형 실패라는 것.. ㅠ.ㅠ 귀염상이었는데 ㅠ.ㅠ)
이렇게 저렇게 쭉 가면 될거야..라는 말을 생각하며 '이렇게 저렇게 쭉' 갔더니 정말 성산일출봉이 나왔다.
새로 산 T3로 멋진 사진을 많이 찍고 싶었는데,
자동카메라건 뭔 카메라건 사진은 내공이 부족하면 말짱 황 ㅠㅠ
제주에서의 두 롤 중에 건질 사진은 한 10장 정도?
오후엔 다연이 승연이와 함께 노루공원에 가서 사진찍고 놀다가 4.3기념관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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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이는 불현?듯 나타나서 언니에게 몰입되었던 사랑을 나누어 가지게 되었음을 물론이고,
둘째인 탓에 언니의 영향으로 말을 빨리 배우게 되었다.
하루에 일어난 일을 조근조근 내게 말하느라 한참을 듣고 있어서야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냉소가 섞인 농담을 날리곤 한다.
며칠 전에...
내 방에서 만화영화를 보다가 재미가 없었는지 언니와 레슬링 비슷한 것을 하다가 승연이가 삐쳐서 방을 나가려고 했다.
그러자 내가,
“아빠에게는 딸이 두 개가 있는데, 서로 사이좋게 싸우지 말았으면 좋겠어.”
라고 승연에게 말하자, 승연이는...
“아마 두 개가 아니고 두 명이겠지~~”
라고 말하면서 고개를 돌리고 자기 방으로 가버렸다.
어제는,
“이제 너무 늦기 전에 자야 내일 학교에 갈 수 있지.” 라고 했더니,
승연 왈,
“내가? ... 난 어린이집이지~~”
뒷통수를 내게 보이면서 들릴듯 말듯하게 던지고 가는 말들에 놀라기도 하고 우습기도 해서 한참을 웃었다.
뭐... 써놓고 보니까 자기 아이 이쁘다는 팔불출이 된 기분이 들기도 하는군
아래 사진이 승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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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kristine
2008/10/0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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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에 승연이 아닌 다연을 단 것은 승연에 대한 포스팅만 한 것에 대해 다연에게 미안함? ㅎ
아공 우리 승연이 이쁘다. 쿄쿄
오늘 오전 강의 시간에 참석한 학생들은 딱 다섯 명이었다. 사실 오늘은 나도 딱 일어나기가 싫었다. 그렇다고는 하나 스무명이 넘어야 하는 강의에 딱 다섯이라니... :-(
오늘 오전엔 아주 맑고 높은 가을 하늘이었는데, 이내 비가 오는 듯 마는 듯하고 딱 찡그린 날씨였었다.
간간이 문자를 주고 받는데 나의 오갱이 몸이 안 좋단다.
강의 시간에 참석한 다섯 명의 제자들과 커피잔을 놓고 두런두런 이런 얘기 저런 얘기들을 나누었다. 그들은 이번 학기 프로젝트를 대부분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고, 막힌 부분을 옆에 앉아서 같이 해봤다.
오후 1시 강의 시간이 끝나 가는데도 학생들은 일어설 줄 몰랐다. 점심 시간이 돼서 배도 고파올텐데 이걸 마저 끝내야 한단다. 오랜 만에 학생들을 남겨 두고 강의실에서 나왔다.
오후에도 책상 앞의 제주는 깊은 시름에 잠겨 있는 듯 깊은 안개에 덮여있었다. 하지만, 저녁이 다가오면서 그 안개 사이로 그래도 참 보기 좋다라고 생각되는 풍경을 보여 주었다.
몸이 통 개운치 않은 내 연인에겐 무엇이 위안이 될까?
아무튼 오늘 읽은 글을 링크한다. 도움이 되기를... :-)
10 Simple Ways to Live a Less Stressfu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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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kristine
2008/10/0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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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답글을 안달았네 ㅎ
어제 오늘 자전거 타고 휘휘 달렸더니 지금 훨 낫습니다.
몸이 통 개운치 않은 연인에게.. 예쁜 개는 옳지 않아요.
개는 먹기엔 너무 예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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